[크랩] ‘쥐약 치킨’ 할아버지…“이번엔 나 아냐”?

입력 2021.05.14 (16:57) 수정 2021.05.1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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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한 주택가에선 13년째 길가 이곳저곳에 파란색 가루가 뿌려진 치킨이나 생닭이 종종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처음 치킨을 놓은 사람은 동네에 사는 한 70대 노인.

그런데 지난달 13일, 또다시 이 치킨을 먹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할아버지는 자신의 짓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왜 한 동네에서 파란색 치킨이 사라지지 않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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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홍미래
편집 이지혜 홍유경
디자인 이효정
도움 박수현 인턴

홍미래 크리에이터 alfo0344@naver.com


https://www.youtube.com/watch?v=cVT41Fe9J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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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쥐약 치킨’ 할아버지…“이번엔 나 아냐”?
    • 입력 2021-05-14 16:57:57
    • 수정2021-05-14 17:08:55
    크랩
대전의 한 주택가에선 13년째 길가 이곳저곳에 파란색 가루가 뿌려진 치킨이나 생닭이 종종 발견된다고 하는데요.

처음 치킨을 놓은 사람은 동네에 사는 한 70대 노인.

그런데 지난달 13일, 또다시 이 치킨을 먹은 길고양이 한 마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할아버지는 자신의 짓이 아니라고 하는 상황.

왜 한 동네에서 파란색 치킨이 사라지지 않는 걸까요? 크랩에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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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홍미래
편집 이지혜 홍유경
디자인 이효정
도움 박수현 인턴

홍미래 크리에이터 alfo03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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