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경기도, 하천·계곡 140곳 불법행위 집중 점검

입력 2025.08.08 (12:22) 수정 2025.08.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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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휴가철, 하천과 계곡에서 빈번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기도가 이달 말까지 합동 집중 점검반을 운영합니다.

금지구역에서 낚시나 야영을 하고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포천 백운계곡과 양주 장흥계곡 등 경기도내 140개 하천과 계곡에서 단속을 벌입니다.

도는 지난달에도 84건을 적발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감시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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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는 말한다] 경기도, 하천·계곡 140곳 불법행위 집중 점검
    • 입력 2025-08-08 12:22:28
    • 수정2025-08-08 16:11:22
    뉴스 12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휴가철, 하천과 계곡에서 빈번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경기도가 이달 말까지 합동 집중 점검반을 운영합니다.

금지구역에서 낚시나 야영을 하고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포천 백운계곡과 양주 장흥계곡 등 경기도내 140개 하천과 계곡에서 단속을 벌입니다.

도는 지난달에도 84건을 적발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도 감시를 철저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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