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폭우 피해 응급 복구율 90.7%
입력 2025.08.01 (21:41)
수정 2025.08.0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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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역의 폭우 피해 응급 복구율이 90%를 넘어섰습니다.
충남도는 전체 응급 복구 대상 8천여 건 가운데 7천 3백여 건의 조치를 완료해 응급 복구율이 90.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 피해액은 공공시설 2천496억 원, 사유 시설 957억 원 등 3천454억 원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대피 주민은 227세대 33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도는 전체 응급 복구 대상 8천여 건 가운데 7천 3백여 건의 조치를 완료해 응급 복구율이 90.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 피해액은 공공시설 2천496억 원, 사유 시설 957억 원 등 3천454억 원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대피 주민은 227세대 33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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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폭우 피해 응급 복구율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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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21:41:25
- 수정2025-08-01 21:43:34

충남 지역의 폭우 피해 응급 복구율이 90%를 넘어섰습니다.
충남도는 전체 응급 복구 대상 8천여 건 가운데 7천 3백여 건의 조치를 완료해 응급 복구율이 90.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 피해액은 공공시설 2천496억 원, 사유 시설 957억 원 등 3천454억 원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대피 주민은 227세대 33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남도는 전체 응급 복구 대상 8천여 건 가운데 7천 3백여 건의 조치를 완료해 응급 복구율이 90.7%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잠정 피해액은 공공시설 2천496억 원, 사유 시설 957억 원 등 3천454억 원으로 전날보다 소폭 늘었습니다.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대피 주민은 227세대 33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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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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