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일 대표 선출…정청래·박찬대 막판 경쟁
입력 2025.08.01 (17:09)
수정 2025.08.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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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내일(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경선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정 후보는 당원 표심을,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인 '명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임 당 대표는 권리당원 투표 55%, 대의원 투표 15%, 국민 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한 결과로 선출합니다.
여론조사는 오늘까지 이틀간 실시됩니다.
경선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정 후보는 당원 표심을,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인 '명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임 당 대표는 권리당원 투표 55%, 대의원 투표 15%, 국민 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한 결과로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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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내일 대표 선출…정청래·박찬대 막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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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1 17:09:28
- 수정2025-08-01 17:19:05

더불어민주당이 내일(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신임 당대표를 선출합니다.
경선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정 후보는 당원 표심을,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인 '명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임 당 대표는 권리당원 투표 55%, 대의원 투표 15%, 국민 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한 결과로 선출합니다.
여론조사는 오늘까지 이틀간 실시됩니다.
경선에 나선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습니다.
정 후보는 당원 표심을, 박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인 '명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신임 당 대표는 권리당원 투표 55%, 대의원 투표 15%, 국민 여론조사 결과 30%를 합산한 결과로 선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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