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미세먼지 차단 미흡’ 마스크 4종 판매 중단
입력 2025.07.29 (12:25)
수정 2025.08.01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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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안전처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부족한 마스크 4종에 대해 판매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비말 차단 마스크 등 24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보건용 마스크 4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 차단 성능과 비말 등 수분의 침투를 지연시키는 성능 등에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비말 차단 마스크 등 24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보건용 마스크 4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 차단 성능과 비말 등 수분의 침투를 지연시키는 성능 등에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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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미세먼지 차단 미흡’ 마스크 4종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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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9 12:25:04
- 수정2025-08-01 09:59:57

식품의약안전처가 미세먼지 차단 기능이 부족한 마스크 4종에 대해 판매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비말 차단 마스크 등 24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보건용 마스크 4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 차단 성능과 비말 등 수분의 침투를 지연시키는 성능 등에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약처는 시중에 유통되는 보건용 마스크, 비말 차단 마스크 등 240개 제품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보건용 마스크 4개 제품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 차단 성능과 비말 등 수분의 침투를 지연시키는 성능 등에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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