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자 선거 개입 감찰
입력 2025.07.21 (07:39)
수정 2025.07.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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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기강 확립을 위한 단계별 감찰을 실시합니다.
우선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빌미로 일어나는 정치인과의 사적 접촉이나 편향적 언행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에는 고강도 감찰을 벌입니다.
또 지방선거일을 백일 앞둔 내년 2월 말부터는 SNS 정치활동과 정당 행사 참석, 후보자 업적 홍보 등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우선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빌미로 일어나는 정치인과의 사적 접촉이나 편향적 언행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에는 고강도 감찰을 벌입니다.
또 지방선거일을 백일 앞둔 내년 2월 말부터는 SNS 정치활동과 정당 행사 참석, 후보자 업적 홍보 등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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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자 선거 개입 감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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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21 07:39:21
- 수정2025-07-21 08:14:35

전북도는 내년 6월에 있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의 기강 확립을 위한 단계별 감찰을 실시합니다.
우선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빌미로 일어나는 정치인과의 사적 접촉이나 편향적 언행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에는 고강도 감찰을 벌입니다.
또 지방선거일을 백일 앞둔 내년 2월 말부터는 SNS 정치활동과 정당 행사 참석, 후보자 업적 홍보 등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우선 명절이나 연말연시를 빌미로 일어나는 정치인과의 사적 접촉이나 편향적 언행 등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행위에는 고강도 감찰을 벌입니다.
또 지방선거일을 백일 앞둔 내년 2월 말부터는 SNS 정치활동과 정당 행사 참석, 후보자 업적 홍보 등 선거 개입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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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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