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천로 KT연구개발본부↔영동1교 북단 침수…2시간가량 통제
입력 2025.07.17 (10:51)
수정 2025.07.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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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호우로 도로가 침수돼 서울 양재천로에서 영동1교 북단 구간 통행이 한동안 통제됐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1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서초구 양재천로 KT 연구개발본부에서 영동1교 북단 구간 양방향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양방향 통행이 모두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강우로 인해 도로가 일부 침수돼 일시 통제했다 해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1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서초구 양재천로 KT 연구개발본부에서 영동1교 북단 구간 양방향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양방향 통행이 모두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강우로 인해 도로가 일부 침수돼 일시 통제했다 해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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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양재천로 KT연구개발본부↔영동1교 북단 침수…2시간가량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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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17 10:51:35
- 수정2025-07-17 13:14:48

집중 호우로 도로가 침수돼 서울 양재천로에서 영동1교 북단 구간 통행이 한동안 통제됐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1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서초구 양재천로 KT 연구개발본부에서 영동1교 북단 구간 양방향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양방향 통행이 모두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강우로 인해 도로가 일부 침수돼 일시 통제했다 해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17일) 오전 10시 10분부터 낮 12시 10분까지 서초구 양재천로 KT 연구개발본부에서 영동1교 북단 구간 양방향을 통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양방향 통행이 모두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강우로 인해 도로가 일부 침수돼 일시 통제했다 해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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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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