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5.07.10 (06:00) 수정 2025.07.1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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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증거인멸 염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취소로 풀려난 지 넉 달 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내란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만 명으로 감축해야”…“통상·투자·안보 일괄 협의”

주한미군을 만 명으로 줄이자는 미국 싱크탱크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통상과 투자를 안보와 엮어 일괄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도 ‘찜통더위’…물놀이 20대 4명 숨져

오늘도 서울 37도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더위를 피해 금강에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뉴멕시코도 홍수 피해…텍사스 사망자 120명 육박

미국 텍사스주와 경계를 맞댄 뉴멕시코주에서도 폭우로 강이 넘쳐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텍사스 홍수 사망자는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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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5-07-10 0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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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재구속…“증거인멸 염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취소로 풀려난 지 넉 달 만에 다시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내란 특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만 명으로 감축해야”…“통상·투자·안보 일괄 협의”

주한미군을 만 명으로 줄이자는 미국 싱크탱크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우리 정부는 통상과 투자를 안보와 엮어 일괄 협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오늘도 ‘찜통더위’…물놀이 20대 4명 숨져

오늘도 서울 37도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더위를 피해 금강에서 물놀이하던 20대 4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뉴멕시코도 홍수 피해…텍사스 사망자 120명 육박

미국 텍사스주와 경계를 맞댄 뉴멕시코주에서도 폭우로 강이 넘쳐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텍사스 홍수 사망자는 11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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