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소상공인·과학기술인과 두 번째 타운 홀 미팅
입력 2025.07.04 (06:13)
수정 2025.07.04 (06: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 지역에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을 듣고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을 듣고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소상공인·과학기술인과 두 번째 타운 홀 미팅
-
- 입력 2025-07-04 06:13:01
- 수정2025-07-04 06:15:44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 지역에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합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을 듣고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4일) 오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을 듣고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의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