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21주 상승세…성동·마포 최대 상승폭
입력 2025.06.26 (17:12)
수정 2025.06.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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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성동, 마포, 광진구가 공표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보다 0.43% 상승하며 6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와 마포구는 1%에 가까운 상승폭을 나타냈고 광진구도 0.59% 오르며 이들 3개 구는 관련 통계가 공표된 2013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강남3구와 용산구도 0.7% 넘는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보다 0.43% 상승하며 6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와 마포구는 1%에 가까운 상승폭을 나타냈고 광진구도 0.59% 오르며 이들 3개 구는 관련 통계가 공표된 2013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강남3구와 용산구도 0.7% 넘는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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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파트값 21주 상승세…성동·마포 최대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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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26 17:12:51
- 수정2025-06-26 17:17:12

서울 아파트값이 2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성동, 마포, 광진구가 공표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보다 0.43% 상승하며 6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와 마포구는 1%에 가까운 상승폭을 나타냈고 광진구도 0.59% 오르며 이들 3개 구는 관련 통계가 공표된 2013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강남3구와 용산구도 0.7% 넘는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3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주보다 0.43% 상승하며 6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동구와 마포구는 1%에 가까운 상승폭을 나타냈고 광진구도 0.59% 오르며 이들 3개 구는 관련 통계가 공표된 2013년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강남3구와 용산구도 0.7% 넘는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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