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자동차·석유화학 근로자 고용 지원
입력 2025.06.17 (21:54)
수정 2025.06.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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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력 업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종사자의 고용 지원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시비 등 14억 6천여만 원을 확보해 근로자 705명을 대상으로 지원금과 장려금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석유화학업종의 권고사직과 비상 경영 등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고용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시비 등 14억 6천여만 원을 확보해 근로자 705명을 대상으로 지원금과 장려금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석유화학업종의 권고사직과 비상 경영 등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고용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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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자동차·석유화학 근로자 고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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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7 21:54:06
- 수정2025-06-17 21:59:50

울산시는 고용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주력 업종인 자동차와 석유화학 종사자의 고용 지원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시비 등 14억 6천여만 원을 확보해 근로자 705명을 대상으로 지원금과 장려금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석유화학업종의 권고사직과 비상 경영 등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고용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비와 시비 등 14억 6천여만 원을 확보해 근로자 705명을 대상으로 지원금과 장려금 사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석유화학업종의 권고사직과 비상 경영 등이 현실화한 상황에서 고용 충격을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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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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