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제2출국장 10월 준공…인력 확보 시급
입력 2025.06.13 (21:55)
수정 2025.06.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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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이용객 증가로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는 김해공항에 제2출국장이 설치됩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지난해 확충한 'D 구역'에 제2출국장을 신설하기로 하고, 예산 1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쯤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해공항 측은 세관, 출입국관리, 검역 등 담당 인력이 부족한 만큼 출국장 정상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지난해 확충한 'D 구역'에 제2출국장을 신설하기로 하고, 예산 1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쯤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해공항 측은 세관, 출입국관리, 검역 등 담당 인력이 부족한 만큼 출국장 정상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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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제2출국장 10월 준공…인력 확보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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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13 21:55:27
- 수정2025-06-13 22:00:51

국제선 이용객 증가로 극심한 혼잡을 빚고 있는 김해공항에 제2출국장이 설치됩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지난해 확충한 'D 구역'에 제2출국장을 신설하기로 하고, 예산 1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쯤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해공항 측은 세관, 출입국관리, 검역 등 담당 인력이 부족한 만큼 출국장 정상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지난해 확충한 'D 구역'에 제2출국장을 신설하기로 하고, 예산 15억 원을 들여 오는 8월 공사를 시작해 10월 말쯤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김해공항 측은 세관, 출입국관리, 검역 등 담당 인력이 부족한 만큼 출국장 정상 운영을 위해 인력 확보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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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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