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 게 중요”
입력 2025.06.08 (07:07)
수정 2025.06.08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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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저녁 6시부터 2시간 반 동안 박찬대, 정청래, 김병기, 서영교, 김민석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지도부 24명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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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당 지도부와 만찬…“국민 삶 나아지는 게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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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8 07:07:22
- 수정2025-06-08 07:15:35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저녁 6시부터 2시간 반 동안 박찬대, 정청래, 김병기, 서영교, 김민석 등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지도부 24명을 한남동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이 끝난 뒤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으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앞으로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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