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원팀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가장 큰 책무는 국민 기대 부응하는 것”
입력 2025.06.08 (01:00)
수정 2025.06.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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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원팀 정신으로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함께해 주시는 든든한 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전 현직 지도부와 만찬 뒤 SNS를 통해 이같은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을 함께 이끌어주신 1, 2기 지도부 여러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오직 국민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렸다"며 "지도부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힘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 회복, 사회 통합, 국정 안정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가 앞에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라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온 힘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어제(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전 현직 지도부와 만찬 뒤 SNS를 통해 이같은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을 함께 이끌어주신 1, 2기 지도부 여러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오직 국민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렸다"며 "지도부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힘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 회복, 사회 통합, 국정 안정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가 앞에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라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온 힘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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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대통령 “원팀 정신으로 진짜 대한민국…가장 큰 책무는 국민 기대 부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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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8 01:00:17
- 수정2025-06-08 07:28:32

이재명 대통령은 "원팀 정신으로 새로운 나라, 진짜 대한민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약속드리며 함께해 주시는 든든한 동지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전 현직 지도부와 만찬 뒤 SNS를 통해 이같은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을 함께 이끌어주신 1, 2기 지도부 여러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오직 국민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렸다"며 "지도부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힘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 회복, 사회 통합, 국정 안정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가 앞에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라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온 힘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이 대통령은 어제(7일)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전 현직 지도부와 만찬 뒤 SNS를 통해 이같은 소회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을 함께 이끌어주신 1, 2기 지도부 여러분 모시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오랜만에 동지들과 마주 앉아 지난 여정을 돌아보니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수많은 위기와 도전 속에서도 우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힘은 오직 국민을 위한 책임감과 사명감이었음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이 마음 잊지 않고 함께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드렸다"며 "지도부 여러분께서도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힘 모으겠다는 의지를 밝혀주셨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제 우리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민생과 경제 회복, 사회 통합, 국정 안정 등 결코 가볍지 않은 과제가 앞에 놓여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도록 하는 일"이라며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긍정적 변화를 체감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온 힘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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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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