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퇴비공장에서 화재…1명 다쳐
입력 2025.06.06 (21:31)
수정 2025.06.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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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 새벽 6시쯤 정읍시 정우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퇴비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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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퇴비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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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 퇴비공장에서 화재…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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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21:31:07
- 수정2025-06-06 21:36:34

오늘(6) 새벽 6시쯤 정읍시 정우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퇴비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4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퇴비에서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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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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