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유망 감독 2명, 해외 파견·영화 제작
입력 2025.06.06 (07:57)
수정 2025.06.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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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부산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busan/newsplaza/2025/06/06/140_8272902.jpg)
유망한 영화 창작자를 해외로 파견해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에 부산 감독 2명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제작 지원사업'에 권용진, 이시오 감독이 선정돼 프랑스 칸과 필리핀 퀘존에서 각각 신작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제작 지원사업'에 권용진, 이시오 감독이 선정돼 프랑스 칸과 필리핀 퀘존에서 각각 신작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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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유망 감독 2명, 해외 파견·영화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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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7:57:01
- 수정2025-06-06 08:10:37
유망한 영화 창작자를 해외로 파견해 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에 부산 감독 2명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제작 지원사업'에 권용진, 이시오 감독이 선정돼 프랑스 칸과 필리핀 퀘존에서 각각 신작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제작 지원사업'에 권용진, 이시오 감독이 선정돼 프랑스 칸과 필리핀 퀘존에서 각각 신작을 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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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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