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버스정류장 400여 곳 연말까지 정비
입력 2025.06.05 (19:49)
수정 2025.06.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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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올해(2025년) 말까지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버스정류장을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낡고 오래된 정류장 400여 곳입니다.
사업 대상지엔 버스정보안내기와 냉·온열 의자가 설치됩니다.
또, 버스와 택시기사로 구성된 '교통시설 파수꾼'을 활용해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춘천시는 지난달(5월)까지 버스정류장 100여 곳을 정비했습니다.
정비 대상은 낡고 오래된 정류장 400여 곳입니다.
사업 대상지엔 버스정보안내기와 냉·온열 의자가 설치됩니다.
또, 버스와 택시기사로 구성된 '교통시설 파수꾼'을 활용해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춘천시는 지난달(5월)까지 버스정류장 100여 곳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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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버스정류장 400여 곳 연말까지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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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9:49:00
- 수정2025-06-05 20:12:07

춘천시는 올해(2025년) 말까지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버스정류장을 정비합니다.
정비 대상은 낡고 오래된 정류장 400여 곳입니다.
사업 대상지엔 버스정보안내기와 냉·온열 의자가 설치됩니다.
또, 버스와 택시기사로 구성된 '교통시설 파수꾼'을 활용해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춘천시는 지난달(5월)까지 버스정류장 100여 곳을 정비했습니다.
정비 대상은 낡고 오래된 정류장 400여 곳입니다.
사업 대상지엔 버스정보안내기와 냉·온열 의자가 설치됩니다.
또, 버스와 택시기사로 구성된 '교통시설 파수꾼'을 활용해 현장 점검도 진행합니다.
춘천시는 지난달(5월)까지 버스정류장 100여 곳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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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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