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과수화상병 추가…올해 충북 농가 28곳
입력 2025.06.02 (21:54)
수정 2025.06.0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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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31일, 단양군 영춘면의 한 사과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5천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6곳, 음성 5곳 등 7개 시·군, 28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31일, 단양군 영춘면의 한 사과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5천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6곳, 음성 5곳 등 7개 시·군, 28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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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과수화상병 추가…올해 충북 농가 2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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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1:54:06
- 수정2025-06-02 21:57:09

단양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31일, 단양군 영춘면의 한 사과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5천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6곳, 음성 5곳 등 7개 시·군, 28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달 31일, 단양군 영춘면의 한 사과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해 5천여 ㎡를 매몰 처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달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6곳, 음성 5곳 등 7개 시·군, 28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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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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