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전복 1명 부상…공장 전기실 화재
입력 2025.05.31 (21:42)
수정 2025.05.31 (21: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정선군 정선읍의 한 도로에서 73살 박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밭 경사면 아래로 미끄러져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반쯤에는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공장 무인 전기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실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반쯤에는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공장 무인 전기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실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물차 전복 1명 부상…공장 전기실 화재
-
- 입력 2025-05-31 21:42:26
- 수정2025-05-31 21:47:41

오늘 오전 9시쯤 정선군 정선읍의 한 도로에서 73살 박 모 씨가 몰던 화물차가 밭 경사면 아래로 미끄러져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반쯤에는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공장 무인 전기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실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박 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8시 반쯤에는 영월군 한반도면의 한 공장 무인 전기실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전기실 내부 집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이현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