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이틀 연속 우박…농가 129곳 피해
입력 2025.05.30 (19:41)
수정 2025.05.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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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에 우박이 쏟아져, 6개 시·군의 농작물 88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가 파악한 오늘 오전 9시 기준 우박 피해는 음성이 복숭아 등 과수농가 29곳, 28.9ha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과 제천, 충주, 영동, 괴산까지 모두 129개 농가, 88.4ha입니다.
각 시·군은 다음 주까지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가 파악한 오늘 오전 9시 기준 우박 피해는 음성이 복숭아 등 과수농가 29곳, 28.9ha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과 제천, 충주, 영동, 괴산까지 모두 129개 농가, 88.4ha입니다.
각 시·군은 다음 주까지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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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이틀 연속 우박…농가 129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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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9:41:37
- 수정2025-05-30 19:46:16

지난 28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에 우박이 쏟아져, 6개 시·군의 농작물 88ha가 피해를 본 것으로 잠정 조사됐습니다.
충청북도가 파악한 오늘 오전 9시 기준 우박 피해는 음성이 복숭아 등 과수농가 29곳, 28.9ha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과 제천, 충주, 영동, 괴산까지 모두 129개 농가, 88.4ha입니다.
각 시·군은 다음 주까지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가 파악한 오늘 오전 9시 기준 우박 피해는 음성이 복숭아 등 과수농가 29곳, 28.9ha으로 가장 많았고, 단양과 제천, 충주, 영동, 괴산까지 모두 129개 농가, 88.4ha입니다.
각 시·군은 다음 주까지 피해 신고를 받은 뒤 정밀 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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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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