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60계치킨 ‘가맹점주 구매 강요’ 시정명령
입력 2025.05.30 (12:54)
수정 2025.05.3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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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특정 물품을 자사를 통해서만 구매하도록 강요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푸라닭 운영사 아이더스에프앤비와 60계치킨 운영사 장스푸드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푸라닭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영수증 인쇄용 포스용지, 치킨박스 봉인용 스티커 등을 자사를 통해서만 구매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습니다.
60계치킨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가게에 붙이는 홍보 포스터 액자를 다른 곳에서 사지 못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공정위는 푸라닭 운영사 아이더스에프앤비와 60계치킨 운영사 장스푸드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푸라닭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영수증 인쇄용 포스용지, 치킨박스 봉인용 스티커 등을 자사를 통해서만 구매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습니다.
60계치킨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가게에 붙이는 홍보 포스터 액자를 다른 곳에서 사지 못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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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라닭·60계치킨 ‘가맹점주 구매 강요’ 시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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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12:54:27
- 수정2025-05-30 12:58:53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에게 특정 물품을 자사를 통해서만 구매하도록 강요했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푸라닭 운영사 아이더스에프앤비와 60계치킨 운영사 장스푸드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푸라닭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영수증 인쇄용 포스용지, 치킨박스 봉인용 스티커 등을 자사를 통해서만 구매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습니다.
60계치킨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가게에 붙이는 홍보 포스터 액자를 다른 곳에서 사지 못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공정위는 푸라닭 운영사 아이더스에프앤비와 60계치킨 운영사 장스푸드의 가맹사업법 위반 행위에 시정명령을 부과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푸라닭은 2018년부터 2024년 사이 영수증 인쇄용 포스용지, 치킨박스 봉인용 스티커 등을 자사를 통해서만 구매하도록 강요한 혐의를 받습니다.
60계치킨은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가게에 붙이는 홍보 포스터 액자를 다른 곳에서 사지 못하도록 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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