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살해 혐의 명재완 아파트 가압류
입력 2025.05.29 (10:00)
수정 2025.05.29 (1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명재완의 대전 소재 아파트가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지법 민사28단독은 지난 3월, 대전시학교안전공제회가 명재완을 상대로 낸 명 씨 소유의 대전 소재 아파트 1채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번 가압류 신청은 학교안전공제회가 법률에 따라 유족 측에 유족 급여 등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구상금 채권이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대전지법 민사28단독은 지난 3월, 대전시학교안전공제회가 명재완을 상대로 낸 명 씨 소유의 대전 소재 아파트 1채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번 가압류 신청은 학교안전공제회가 법률에 따라 유족 측에 유족 급여 등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구상금 채권이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등생 살해 혐의 명재완 아파트 가압류
-
- 입력 2025-05-29 10:00:19
- 수정2025-05-29 10:05:36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명재완의 대전 소재 아파트가 가압류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전지법 민사28단독은 지난 3월, 대전시학교안전공제회가 명재완을 상대로 낸 명 씨 소유의 대전 소재 아파트 1채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번 가압류 신청은 학교안전공제회가 법률에 따라 유족 측에 유족 급여 등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구상금 채권이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대전지법 민사28단독은 지난 3월, 대전시학교안전공제회가 명재완을 상대로 낸 명 씨 소유의 대전 소재 아파트 1채에 대한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습니다.
이번 가압류 신청은 학교안전공제회가 법률에 따라 유족 측에 유족 급여 등을 지급하는 과정에서 구상금 채권이 발생한 데 따른 것입니다.
-
-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이연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