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사의…1인 체제 불가피
입력 2025.05.28 (17:14)
수정 2025.05.2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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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오늘 확인됐습니다.
최근 김 부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다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돼, 전체회의를 열 수 없게 됩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 부위원장은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당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 부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다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돼, 전체회의를 열 수 없게 됩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 부위원장은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당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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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사의…1인 체제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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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17:14:13
- 수정2025-05-28 17:20:32

방송통신위원회 김태규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오늘 확인됐습니다.
최근 김 부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다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돼, 전체회의를 열 수 없게 됩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 부위원장은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당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최근 김 부위원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가가 남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부위원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방통위는 다시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돼, 전체회의를 열 수 없게 됩니다.
지난해 7월 취임한 김 부위원장은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 심판 당시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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