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시내버스도 파업…울산은 일단 ‘보류’
입력 2025.05.28 (06:22)
수정 2025.05.28 (06: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 이어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조도 오늘 파업에 돌입해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 시내버스 9개 회사 노조는 어제 오후부터 사측과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조정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교섭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파업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 시내버스 9개 회사 노조는 어제 오후부터 사측과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조정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교섭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파업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창원 시내버스도 파업…울산은 일단 ‘보류’
-
- 입력 2025-05-28 06:22:16
- 수정2025-05-28 06:30:17

부산에 이어 경남 창원 시내버스 노조도 오늘 파업에 돌입해 첫차부터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 시내버스 9개 회사 노조는 어제 오후부터 사측과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조정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교섭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파업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준공영제를 시행 중인 창원 시내버스 9개 회사 노조는 어제 오후부터 사측과 조정회의를 열었지만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조정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울산 시내버스 노사는 교섭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파업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