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 운영
입력 2025.05.25 (21:44)
수정 2025.05.2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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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이 오는 7월 12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합니다.
농업기술원에 마련된 현장진단실은 과수화상병이 발병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보내온 시료를 24시간 안에 검사해 확진 여부를 센터와 농가에 통보하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으로 시료를 보내 확진 여부를 판단했던 기존과 달리 이번 현장진단실 운영으로 검사와 통보 시기가 단축될 것으로 농기원은 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에 마련된 현장진단실은 과수화상병이 발병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보내온 시료를 24시간 안에 검사해 확진 여부를 센터와 농가에 통보하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으로 시료를 보내 확진 여부를 판단했던 기존과 달리 이번 현장진단실 운영으로 검사와 통보 시기가 단축될 것으로 농기원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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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농업기술원,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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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5 21:44:17
- 수정2025-05-25 22:06:13

충북농업기술원이 오는 7월 12일까지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합니다.
농업기술원에 마련된 현장진단실은 과수화상병이 발병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보내온 시료를 24시간 안에 검사해 확진 여부를 센터와 농가에 통보하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으로 시료를 보내 확진 여부를 판단했던 기존과 달리 이번 현장진단실 운영으로 검사와 통보 시기가 단축될 것으로 농기원은 보고 있습니다.
농업기술원에 마련된 현장진단실은 과수화상병이 발병한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보내온 시료를 24시간 안에 검사해 확진 여부를 센터와 농가에 통보하게 됩니다.
농촌진흥청으로 시료를 보내 확진 여부를 판단했던 기존과 달리 이번 현장진단실 운영으로 검사와 통보 시기가 단축될 것으로 농기원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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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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