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누구도 말하지 않던 목소리들, 제가 알립니다” [지금뉴스]
입력 2025.05.25 (15:32)
수정 2025.05.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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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오늘(25일)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권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탄핵 항쟁에서 우리는 누구든지 차별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대선이 시작되자 두 가지 목소리만 남고 모두 가려지거나 사라져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의 목소리, 농민의 목소리, 장애인의 목소리, 여성의 목소리, 성 소수자의 목소리, 그리고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듯한 이주 노동자의 목소리를 지금 제가 살려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어 "저는 이번 대선에 그동안 우리가 말하지 않았던 그 수많은 목소리를 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출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의 유세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권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탄핵 항쟁에서 우리는 누구든지 차별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대선이 시작되자 두 가지 목소리만 남고 모두 가려지거나 사라져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의 목소리, 농민의 목소리, 장애인의 목소리, 여성의 목소리, 성 소수자의 목소리, 그리고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듯한 이주 노동자의 목소리를 지금 제가 살려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어 "저는 이번 대선에 그동안 우리가 말하지 않았던 그 수많은 목소리를 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출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의 유세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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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5 15:33:03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오늘(25일)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을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습니다.
권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탄핵 항쟁에서 우리는 누구든지 차별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대선이 시작되자 두 가지 목소리만 남고 모두 가려지거나 사라져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의 목소리, 농민의 목소리, 장애인의 목소리, 여성의 목소리, 성 소수자의 목소리, 그리고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듯한 이주 노동자의 목소리를 지금 제가 살려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어 "저는 이번 대선에 그동안 우리가 말하지 않았던 그 수많은 목소리를 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출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의 유세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권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탄핵 항쟁에서 우리는 누구든지 차별 없이 자신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런데 대선이 시작되자 두 가지 목소리만 남고 모두 가려지거나 사라져버렸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노동의 목소리, 농민의 목소리, 장애인의 목소리, 여성의 목소리, 성 소수자의 목소리, 그리고 존재하나 존재하지 않는 듯한 이주 노동자의 목소리를 지금 제가 살려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후보는 이어 "저는 이번 대선에 그동안 우리가 말하지 않았던 그 수많은 목소리를 저를 통해 국민 여러분께 알리고자 출마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후보의 유세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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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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