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농가소득 5,024만 원…전국 평균 못 미쳐
입력 2025.05.23 (22:48)
수정 2025.05.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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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지역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천24만 5천 원으로, 전국 평균 5천59만 7천 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9개 도(道) 가운데 제주가 6천24만 7천 원으로 가장 많고, 경남, 강원, 경북, 전북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농가의 평균 자산은 4억6천6백여만 원, 평균 부채는 3천6백90여 만 원입니다.
전국 9개 도(道) 가운데 제주가 6천24만 7천 원으로 가장 많고, 경남, 강원, 경북, 전북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농가의 평균 자산은 4억6천6백여만 원, 평균 부채는 3천6백90여 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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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가소득 5,024만 원…전국 평균 못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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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3 22:48:47
- 수정2025-05-23 22:53:49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전북지역 농가의 연평균 소득은 5천24만 5천 원으로, 전국 평균 5천59만 7천 원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9개 도(道) 가운데 제주가 6천24만 7천 원으로 가장 많고, 경남, 강원, 경북, 전북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농가의 평균 자산은 4억6천6백여만 원, 평균 부채는 3천6백90여 만 원입니다.
전국 9개 도(道) 가운데 제주가 6천24만 7천 원으로 가장 많고, 경남, 강원, 경북, 전북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지역 농가의 평균 자산은 4억6천6백여만 원, 평균 부채는 3천6백90여 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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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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