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새만금 기본계획 논의…“제2 산업단지 추가 개발”
입력 2025.05.22 (19:42)
수정 2025.05.2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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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부처와 전북도가 새만금 쟁점 사안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올해 안에 기본 계획을 세울 전망입니다.
우선 기존 배후도시 용지를 제2산업단지로 개발해 산업 용지를 넓히고, 스마트 수변도시를 신항만 배후의 산업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유역 수질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 하루 2차례 해수 유통을 기본계획에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항만과 국제공항, 인입철도 등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과 배수 갑문 추가 설치, 홍수 조절지 조성 등도 논의했습니다.
우선 기존 배후도시 용지를 제2산업단지로 개발해 산업 용지를 넓히고, 스마트 수변도시를 신항만 배후의 산업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유역 수질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 하루 2차례 해수 유통을 기본계획에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항만과 국제공항, 인입철도 등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과 배수 갑문 추가 설치, 홍수 조절지 조성 등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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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새만금 기본계획 논의…“제2 산업단지 추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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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19:42:21
- 수정2025-05-22 19:51:42

정부부처와 전북도가 새만금 쟁점 사안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올해 안에 기본 계획을 세울 전망입니다.
우선 기존 배후도시 용지를 제2산업단지로 개발해 산업 용지를 넓히고, 스마트 수변도시를 신항만 배후의 산업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유역 수질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 하루 2차례 해수 유통을 기본계획에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항만과 국제공항, 인입철도 등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과 배수 갑문 추가 설치, 홍수 조절지 조성 등도 논의했습니다.
우선 기존 배후도시 용지를 제2산업단지로 개발해 산업 용지를 넓히고, 스마트 수변도시를 신항만 배후의 산업 도시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또 새만금 유역 수질이 목표치를 달성한 것으로 보고 하루 2차례 해수 유통을 기본계획에 명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항만과 국제공항, 인입철도 등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과 배수 갑문 추가 설치, 홍수 조절지 조성 등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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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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