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울산 폐업 의료기관, 개업보다 많아
입력 2025.05.20 (07:46)
수정 2025.05.20 (08: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에서 폐업한 의료기관이 신규 개업한 의료기관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폐업한 의료기관은 75곳, 개업한 의료기관은 69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규 의료기관 대비 폐업률은 108%를 넘어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폐업한 의료기관은 75곳, 개업한 의료기관은 69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규 의료기관 대비 폐업률은 108%를 넘어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울산 폐업 의료기관, 개업보다 많아
-
- 입력 2025-05-20 07:46:32
- 수정2025-05-20 08:00:04

지난해 울산에서 폐업한 의료기관이 신규 개업한 의료기관보다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폐업한 의료기관은 75곳, 개업한 의료기관은 69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규 의료기관 대비 폐업률은 108%를 넘어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에서 폐업한 의료기관은 75곳, 개업한 의료기관은 69곳으로 파악됐습니다.
신규 의료기관 대비 폐업률은 108%를 넘어 최근 5년 중 가장 높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