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이재명 ‘어쩌라고요’…“인성·자질 미달…자아분열적 행태”
입력 2025.05.19 (14:22)
수정 2025.05.1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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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권성동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극단적 사례를 인용하면서도, 남에게는 극단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적하며 자아분열적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권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어제 대선후보 경제 분야 토론회는 이재명 후보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잘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텔경제론’을 끝까지 우기는 모습은 경제적 식견이 함량 미달이라는 자기 고백” 이라면서 “구체성 없는 정책을 남발했는데, 타 후보가 그 정책을 비판하면 무조건 잘될 것이라고 우기기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최악은 온 국민이 보고 있는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만취한 시정잡배의 말싸움에서나 들을 수 있는 ”어쩌라고요?“가 나온 것”이라며 “이 후보는 반도체 산업의 처절한 요구를 깔아뭉갠 것도 모자라, 그래도 업계를 도우려고 했던 김문수 후보를 향해 ”어쩌라고요?“라며 조롱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후보는 인성도, 자질도 모두 미달”이라며 “기본소득, 기본사회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기본이 없다. 기본이 없는 후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어제 대선후보 경제 분야 토론회는 이재명 후보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잘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텔경제론’을 끝까지 우기는 모습은 경제적 식견이 함량 미달이라는 자기 고백” 이라면서 “구체성 없는 정책을 남발했는데, 타 후보가 그 정책을 비판하면 무조건 잘될 것이라고 우기기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최악은 온 국민이 보고 있는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만취한 시정잡배의 말싸움에서나 들을 수 있는 ”어쩌라고요?“가 나온 것”이라며 “이 후보는 반도체 산업의 처절한 요구를 깔아뭉갠 것도 모자라, 그래도 업계를 도우려고 했던 김문수 후보를 향해 ”어쩌라고요?“라며 조롱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후보는 인성도, 자질도 모두 미달”이라며 “기본소득, 기본사회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기본이 없다. 기본이 없는 후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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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이재명 ‘어쩌라고요’…“인성·자질 미달…자아분열적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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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9 14:22:51
- 수정2025-05-19 14:24:58

국민의힘 권성동 공동선대위원장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극단적 사례를 인용하면서도, 남에게는 극단적으로 말하지 말라고 지적하며 자아분열적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했습니다.
권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어제 대선후보 경제 분야 토론회는 이재명 후보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잘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텔경제론’을 끝까지 우기는 모습은 경제적 식견이 함량 미달이라는 자기 고백” 이라면서 “구체성 없는 정책을 남발했는데, 타 후보가 그 정책을 비판하면 무조건 잘될 것이라고 우기기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최악은 온 국민이 보고 있는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만취한 시정잡배의 말싸움에서나 들을 수 있는 ”어쩌라고요?“가 나온 것”이라며 “이 후보는 반도체 산업의 처절한 요구를 깔아뭉갠 것도 모자라, 그래도 업계를 도우려고 했던 김문수 후보를 향해 ”어쩌라고요?“라며 조롱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후보는 인성도, 자질도 모두 미달”이라며 “기본소득, 기본사회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기본이 없다. 기본이 없는 후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권 공동선대위원장은 오늘(19일) 자신의 SNS에 “어제 대선후보 경제 분야 토론회는 이재명 후보가 절대로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잘 보여준 자리였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호텔경제론’을 끝까지 우기는 모습은 경제적 식견이 함량 미달이라는 자기 고백” 이라면서 “구체성 없는 정책을 남발했는데, 타 후보가 그 정책을 비판하면 무조건 잘될 것이라고 우기기만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최악은 온 국민이 보고 있는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만취한 시정잡배의 말싸움에서나 들을 수 있는 ”어쩌라고요?“가 나온 것”이라며 “이 후보는 반도체 산업의 처절한 요구를 깔아뭉갠 것도 모자라, 그래도 업계를 도우려고 했던 김문수 후보를 향해 ”어쩌라고요?“라며 조롱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끝으로, “이재명 후보는 인성도, 자질도 모두 미달”이라며 “기본소득, 기본사회를 외치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기본이 없다. 기본이 없는 후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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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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