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에서 ‘5·18 전야제’…“이세종 열사 추모”
입력 2025.05.17 (21:25)
수정 2025.05.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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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늘(17일) 전북대에서 민중항쟁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야제와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5·18 첫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의 넋을 기리고, 정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정 혼란 속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우리 사회를 지탱했다며 5·18 정신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5·18 첫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의 넋을 기리고, 정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정 혼란 속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우리 사회를 지탱했다며 5·18 정신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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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에서 ‘5·18 전야제’…“이세종 열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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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7 21:25:51
- 수정2025-05-17 22:00:06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오늘(17일) 전북대에서 민중항쟁의 가치를 되새기는 전야제와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5·18 첫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의 넋을 기리고, 정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정 혼란 속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우리 사회를 지탱했다며 5·18 정신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아! 오월, 다시 만난 오월'을 주제로 열린 기념식에서는 5·18 첫 희생자인 이세종 열사의 넋을 기리고, 정확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다시 한번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국정 혼란 속에서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열망이 우리 사회를 지탱했다며 5·18 정신을 이어갈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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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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