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분양가 대폭 하락…경북은 올라
입력 2025.05.16 (21:58)
수정 2025.05.1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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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 전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밝힌 지난달 대구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586만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6.8% 하락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분양가는 455만 원으로 9% 올랐고 전국 평균 분양가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밝힌 지난달 대구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586만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6.8% 하락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분양가는 455만 원으로 9% 올랐고 전국 평균 분양가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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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파트 분양가 대폭 하락…경북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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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1:58:21
- 수정2025-05-16 22:14:19

대구의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년 전보다 크게 떨어졌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밝힌 지난달 대구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586만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6.8% 하락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분양가는 455만 원으로 9% 올랐고 전국 평균 분양가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밝힌 지난달 대구 민간 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586만 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36.8% 하락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경북의 평균 분양가는 455만 원으로 9% 올랐고 전국 평균 분양가도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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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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