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통 보수세 강한 대구서 집중 유세
입력 2025.05.13 (01:01)
수정 2025.05.13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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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오늘(13일) 전통적 보수세가 강한 대구를 찾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대전 죽전네거리 피켓 유세로 선거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후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 '학식 먹기' 행사를 진행한 뒤, 대구 의료 현안 간담회와 칠성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저녁 7시부터 대구 중구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 0시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첫 선거 운동을 한 뒤, 서울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대전 죽전네거리 피켓 유세로 선거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후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 '학식 먹기' 행사를 진행한 뒤, 대구 의료 현안 간담회와 칠성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저녁 7시부터 대구 중구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 0시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첫 선거 운동을 한 뒤, 서울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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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전통 보수세 강한 대구서 집중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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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01:01:53
- 수정2025-05-13 01:02:05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오늘(13일) 전통적 보수세가 강한 대구를 찾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대전 죽전네거리 피켓 유세로 선거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후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 '학식 먹기' 행사를 진행한 뒤, 대구 의료 현안 간담회와 칠성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저녁 7시부터 대구 중구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 0시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첫 선거 운동을 한 뒤, 서울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대전 죽전네거리 피켓 유세로 선거 운동을 시작합니다.
이후 경북대학교에서 학생들을 만나 '학식 먹기' 행사를 진행한 뒤, 대구 의료 현안 간담회와 칠성시장 상인회 간담회를 이어갑니다.
이 후보는 저녁 7시부터 대구 중구 2.28 기념 중앙공원에서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앞서 이 후보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어제 0시에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첫 선거 운동을 한 뒤, 서울에서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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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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