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슬로건 발표…‘새롭게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
입력 2025.05.12 (18:56)
수정 2025.05.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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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거 슬로건으로 ‘새롭게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운동가, 개혁 정치인, 능력 있는 행정가, 원칙 있는 리더의 길을 걸어온 김문수 후보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새롭게 대한민국’은 김 후보가 우리 사회의 좌우·남녀·지역 갈등과 사회 전반에 거친 부조리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정당당 김문수’는 노동운동가 시절 모진 고문을 겪으면서도 동료의 이름을 팔지 않은 신념과, 김 후보의 좌우명인 ‘청렴 영생 부패 즉사’의 정신, 그리고 김 후보가 추구하는 정치의 제1원칙인 약자 보호의 뜻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선대위는 “김 후보는 청년 시절에는 노동운동가로 투신했으며, 중년 시절에는 정통 보수 정당의 개혁적인 정치가이자 행정가로 활약했다”며 “양측의 가치를 모두 체화한 후보의 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사회통합과 재도약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운동가, 개혁 정치인, 능력 있는 행정가, 원칙 있는 리더의 길을 걸어온 김문수 후보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새롭게 대한민국’은 김 후보가 우리 사회의 좌우·남녀·지역 갈등과 사회 전반에 거친 부조리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정당당 김문수’는 노동운동가 시절 모진 고문을 겪으면서도 동료의 이름을 팔지 않은 신념과, 김 후보의 좌우명인 ‘청렴 영생 부패 즉사’의 정신, 그리고 김 후보가 추구하는 정치의 제1원칙인 약자 보호의 뜻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선대위는 “김 후보는 청년 시절에는 노동운동가로 투신했으며, 중년 시절에는 정통 보수 정당의 개혁적인 정치가이자 행정가로 활약했다”며 “양측의 가치를 모두 체화한 후보의 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사회통합과 재도약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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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2 19:00:16

국민의힘은 김문수 대선 후보의 선거 슬로건으로 ‘새롭게 대한민국, 정정당당 김문수’를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운동가, 개혁 정치인, 능력 있는 행정가, 원칙 있는 리더의 길을 걸어온 김문수 후보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새롭게 대한민국’은 김 후보가 우리 사회의 좌우·남녀·지역 갈등과 사회 전반에 거친 부조리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정당당 김문수’는 노동운동가 시절 모진 고문을 겪으면서도 동료의 이름을 팔지 않은 신념과, 김 후보의 좌우명인 ‘청렴 영생 부패 즉사’의 정신, 그리고 김 후보가 추구하는 정치의 제1원칙인 약자 보호의 뜻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선대위는 “김 후보는 청년 시절에는 노동운동가로 투신했으며, 중년 시절에는 정통 보수 정당의 개혁적인 정치가이자 행정가로 활약했다”며 “양측의 가치를 모두 체화한 후보의 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사회통합과 재도약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노동운동가, 개혁 정치인, 능력 있는 행정가, 원칙 있는 리더의 길을 걸어온 김문수 후보의 진정성을 상징하는 슬로건”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선대위는 “‘새롭게 대한민국’은 김 후보가 우리 사회의 좌우·남녀·지역 갈등과 사회 전반에 거친 부조리를 극복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것을 천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정정당당 김문수’는 노동운동가 시절 모진 고문을 겪으면서도 동료의 이름을 팔지 않은 신념과, 김 후보의 좌우명인 ‘청렴 영생 부패 즉사’의 정신, 그리고 김 후보가 추구하는 정치의 제1원칙인 약자 보호의 뜻을 담았다”고 전했습니다.
선대위는 “김 후보는 청년 시절에는 노동운동가로 투신했으며, 중년 시절에는 정통 보수 정당의 개혁적인 정치가이자 행정가로 활약했다”며 “양측의 가치를 모두 체화한 후보의 역량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사회통합과 재도약을 약속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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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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