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항소심 오늘 선고
입력 2025.05.12 (12:09)
수정 2025.05.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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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오늘 오후 2시에 김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모두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오늘 오후 2시에 김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모두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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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항소심 오늘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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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2 12:09:45
- 수정2025-05-12 12:18:04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이 오늘 열립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오늘 오후 2시에 김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모두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부는 오늘 오후 2시에 김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김 씨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와 수행원 등 모두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만 4천 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5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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