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부진 SK이노, 비상 경영체제 돌입
입력 2025.05.07 (23:04)
수정 2025.05.0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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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사업 부진과 주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각종 회의나 교육 축소 등 비용 절감을 위한 의견을 구성원들로부터 들은 뒤 비상 경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분기에 6천274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446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각종 회의나 교육 축소 등 비용 절감을 위한 의견을 구성원들로부터 들은 뒤 비상 경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분기에 6천274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446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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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부진 SK이노, 비상 경영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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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7 23:04:24
- 수정2025-05-07 23:14:09

주력 사업 부진과 주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비상 경영체제에 들어갔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각종 회의나 교육 축소 등 비용 절감을 위한 의견을 구성원들로부터 들은 뒤 비상 경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분기에 6천274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446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각종 회의나 교육 축소 등 비용 절감을 위한 의견을 구성원들로부터 들은 뒤 비상 경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1분기에 6천274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446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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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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