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전국에 강한 바람…이번 연휴 비 잦아
입력 2025.05.02 (06:34)
수정 2025.05.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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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공기가 선선합니다.
오늘 아침 대부분 지방에서 어제보다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고, 서울은 8.2도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낮습니다.
낮 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높아져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리며 건조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아직 특보가 남아있습니다.
이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계속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비 소식이 잦습니다.
먼저 연휴 첫날인 내일, 전국에 5~20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반짝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2도, 강릉 12.4도, 광주가 9.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이 20도, 대전, 광주 21도, 대구는 2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며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에 그치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오늘 아침 대부분 지방에서 어제보다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고, 서울은 8.2도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낮습니다.
낮 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높아져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리며 건조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아직 특보가 남아있습니다.
이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계속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비 소식이 잦습니다.
먼저 연휴 첫날인 내일, 전국에 5~20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반짝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2도, 강릉 12.4도, 광주가 9.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이 20도, 대전, 광주 21도, 대구는 2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며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에 그치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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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02 0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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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대부분 지방에서 어제보다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고, 서울은 8.2도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낮습니다.
낮 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높아져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리며 건조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아직 특보가 남아있습니다.
이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계속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비 소식이 잦습니다.
먼저 연휴 첫날인 내일, 전국에 5~20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반짝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2도, 강릉 12.4도, 광주가 9.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이 20도, 대전, 광주 21도, 대구는 2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비가 내리며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에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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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오늘 아침 대부분 지방에서 어제보다 낮은 기온으로 출발하고 있고, 서울은 8.2도로 어제보다 7도 이상 낮습니다.
낮 기온은 20도로 어제보다 높아져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특히 동해안에는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몰아치겠습니다.
어제 비가 내리며 건조 특보는 대부분 해제됐지만, 강원 영동 지역은 아직 특보가 남아있습니다.
이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화재 계속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이번 연휴에는 비 소식이 잦습니다.
먼저 연휴 첫날인 내일, 전국에 5~20mm 정도의 비가 오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반짝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2도, 강릉 12.4도, 광주가 9.1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부산이 20도, 대전, 광주 21도, 대구는 22도가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와 제주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3.5m로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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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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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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