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 과수재배 농가 이상저온 피해
입력 2025.04.30 (19:38)
수정 2025.04.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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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경주의 과수재배 농가가 이상저온으로 개화 시기에 생육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지난 달 말과 이달 초 포항에서 이상저온 현상으로 사과 농가가 개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의 배 농가에서도 배꽃이 영하권 날씨로 갈변하거나 고사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지난 달 말과 이달 초 포항에서 이상저온 현상으로 사과 농가가 개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의 배 농가에서도 배꽃이 영하권 날씨로 갈변하거나 고사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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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경주 과수재배 농가 이상저온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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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9:38:50
- 수정2025-04-30 19:48:24

포항과 경주의 과수재배 농가가 이상저온으로 개화 시기에 생육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지난 달 말과 이달 초 포항에서 이상저온 현상으로 사과 농가가 개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의 배 농가에서도 배꽃이 영하권 날씨로 갈변하거나 고사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지난 달 말과 이달 초 포항에서 이상저온 현상으로 사과 농가가 개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의 배 농가에서도 배꽃이 영하권 날씨로 갈변하거나 고사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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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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