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내일 대법원 선고
입력 2025.04.23 (20:00)
수정 2025.04.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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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돈 천안시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일 이뤄집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박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되고 재·보궐선거 없이 남은 시정은 부시장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박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되고 재·보궐선거 없이 남은 시정은 부시장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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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직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내일 대법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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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0:00:32
- 수정2025-04-23 20:24:25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돈 천안시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내일 이뤄집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박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되고 재·보궐선거 없이 남은 시정은 부시장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박 시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무원의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되면 박 시장은 시장직을 잃게 되고 재·보궐선거 없이 남은 시정은 부시장 대행 체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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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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