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울산 해안서 ‘멸종위기’ 흑비둘기 발견
입력 2025.04.23 (12:33)
수정 2025.04.23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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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발견됐습니다.
울산 제일고 이승현 학생이 처음 발견해 알린 이 흑비둘기는 국내에 서식하는 비둘기 중 체구가 가장 큰 종으로, 보라색과 녹색 광택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비둘기가 잠시 쉬거나 번식을 하기 위해 들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발견됐습니다.
울산 제일고 이승현 학생이 처음 발견해 알린 이 흑비둘기는 국내에 서식하는 비둘기 중 체구가 가장 큰 종으로, 보라색과 녹색 광택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비둘기가 잠시 쉬거나 번식을 하기 위해 들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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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울산 해안서 ‘멸종위기’ 흑비둘기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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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2:33:10
- 수정2025-04-23 12: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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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발견됐습니다.
울산 제일고 이승현 학생이 처음 발견해 알린 이 흑비둘기는 국내에 서식하는 비둘기 중 체구가 가장 큰 종으로, 보라색과 녹색 광택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비둘기가 잠시 쉬거나 번식을 하기 위해 들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울산 동구 해안가에서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인 흑비둘기가 발견됐습니다.
울산 제일고 이승현 학생이 처음 발견해 알린 이 흑비둘기는 국내에 서식하는 비둘기 중 체구가 가장 큰 종으로, 보라색과 녹색 광택을 지니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비둘기가 잠시 쉬거나 번식을 하기 위해 들렀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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