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심리상담·치유 교직원, 지난해 729명
입력 2025.04.17 (21:43)
수정 2025.04.1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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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자체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심리 상담이나 치유 서비스를 받은 교직원이 729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교직 스트레스'가 85.5%로 대다수였고 교권 침해 12.5%, 휴직·복직 스트레스 1.1% 등이었습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은 한국상담학회와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 등 관련 업무에 협력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교직 스트레스'가 85.5%로 대다수였고 교권 침해 12.5%, 휴직·복직 스트레스 1.1% 등이었습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은 한국상담학회와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 등 관련 업무에 협력하기로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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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심리상담·치유 교직원, 지난해 7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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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1:43:54
- 수정2025-04-17 22:13:34

충청북도교육청은 지난해, 자체 교육활동보호센터에서 심리 상담이나 치유 서비스를 받은 교직원이 729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교직 스트레스'가 85.5%로 대다수였고 교권 침해 12.5%, 휴직·복직 스트레스 1.1% 등이었습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은 한국상담학회와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 등 관련 업무에 협력하기로 협약했습니다.
유형별로는 '교직 스트레스'가 85.5%로 대다수였고 교권 침해 12.5%, 휴직·복직 스트레스 1.1% 등이었습니다.
최근, 충북교육청은 한국상담학회와 교직원의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 등 관련 업무에 협력하기로 협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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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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