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오후 한때 영남에 비 조금
입력 2025.04.10 (07:39)
수정 2025.04.10 (07: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벚꽃 명소로 꼽히는 서울 석촌호수의 모습입니다.
호수를 둘러싼 벚나무에 분홍빛 꽃이 만발해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예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높겠고,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5월 중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 동안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은 대체로 공기가 탁하겠고, 경기도는 오전과 밤에, 부산과 울산은 밤에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고, 늦은 오후 한때 영남 지방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 벼락과 함께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9도, 강릉 10.2, 전주는 12.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대전과 광주 20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중부와 영남 지방은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호수를 둘러싼 벚나무에 분홍빛 꽃이 만발해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예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높겠고,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5월 중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 동안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은 대체로 공기가 탁하겠고, 경기도는 오전과 밤에, 부산과 울산은 밤에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고, 늦은 오후 한때 영남 지방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 벼락과 함께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9도, 강릉 10.2, 전주는 12.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대전과 광주 20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중부와 영남 지방은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출근길 날씨] 전국 점차 맑아져…오후 한때 영남에 비 조금
-
- 입력 2025-04-10 07:39:19
- 수정2025-04-10 07:43:05

벚꽃 명소로 꼽히는 서울 석촌호수의 모습입니다.
호수를 둘러싼 벚나무에 분홍빛 꽃이 만발해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예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높겠고,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5월 중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 동안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은 대체로 공기가 탁하겠고, 경기도는 오전과 밤에, 부산과 울산은 밤에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고, 늦은 오후 한때 영남 지방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 벼락과 함께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9도, 강릉 10.2, 전주는 12.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대전과 광주 20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중부와 영남 지방은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호수를 둘러싼 벚나무에 분홍빛 꽃이 만발해있습니다.
오늘 한낮에는 예년 이맘때보다 기온이 높겠고,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5월 중순만큼 따뜻하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 동안 비가 내리며 기온이 떨어져 다소 쌀쌀해지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인천은 대체로 공기가 탁하겠고, 경기도는 오전과 밤에, 부산과 울산은 밤에 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까지 오르겠습니다.
전국 하늘은 점차 맑아지겠고, 늦은 오후 한때 영남 지방에는 5mm 안팎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 벼락과 함께 싸락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8.9도, 강릉 10.2, 전주는 12.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이 19도, 대전과 광주 20도, 대구는 2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2m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토요일 오전에 제주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고, 중부와 영남 지방은 일요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
-
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정희지 기상캐스터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