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6월 모의평가’ 하루 연기…6월 4일
입력 2025.04.08 (19:10)
수정 2025.04.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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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되면서, 대학 수능 6월 모의평가 일정이 하루 연기됐습니다.
교육부는 기존 6월 3일 예정이었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6월 4일로 조정해 시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다만, 성적 통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7월 1일 이뤄질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기존 6월 3일 예정이었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6월 4일로 조정해 시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다만, 성적 통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7월 1일 이뤄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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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6월 모의평가’ 하루 연기…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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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19:10:10
- 수정2025-04-08 20:15:18

21대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로 확정되면서, 대학 수능 6월 모의평가 일정이 하루 연기됐습니다.
교육부는 기존 6월 3일 예정이었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6월 4일로 조정해 시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다만, 성적 통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7월 1일 이뤄질 방침입니다.
교육부는 기존 6월 3일 예정이었던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와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6월 4일로 조정해 시행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다만, 성적 통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7월 1일 이뤄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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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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