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이 대학 단체 채팅방에 음란물 유포
입력 2025.04.08 (07:49)
수정 2025.04.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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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대학교 신입생 단체 채팅방에 최근 음란물이 수십 건이 올라와 학교 측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80여 명이 있는 A 학부의 SNS 채팅방에 학생 B 씨가 음란물 40개 가량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한편, 대학은 해킹 등으로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면 B 씨를 수사 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해당 대학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80여 명이 있는 A 학부의 SNS 채팅방에 학생 B 씨가 음란물 40개 가량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한편, 대학은 해킹 등으로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면 B 씨를 수사 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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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신입생이 대학 단체 채팅방에 음란물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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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8 07:49:19
- 수정2025-04-08 07:55:03

울산의 한 대학교 신입생 단체 채팅방에 최근 음란물이 수십 건이 올라와 학교 측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대학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80여 명이 있는 A 학부의 SNS 채팅방에 학생 B 씨가 음란물 40개 가량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한편, 대학은 해킹 등으로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면 B 씨를 수사 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해당 대학에 따르면 지난 3일 새벽 280여 명이 있는 A 학부의 SNS 채팅방에 학생 B 씨가 음란물 40개 가량을 올렸습니다.
경찰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한편, 대학은 해킹 등으로 일어난 상황이 아니라면 B 씨를 수사 기관에 고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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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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