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용진 “이번 대선 출마 안 해…당 화합 위해 역할 할 것”

입력 2025.04.06 (11:31) 수정 2025.04.0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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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게 된 조기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은 오늘(6일) 오전 SNS를 통해 “저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많은 분의 조언을 듣고 고민을 거듭했지만 경선 후보가 아닌 평당원으로서 국민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제 역할을 찾아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기 대선에서 반드시 만들어야 할 민주당의 승리가 ‘작은 승리’가 아닌 국민 모두의 ‘큰 승리’가 될 수 있도록 국민통합, 사회정의, 경제성장을 위해 분명한 목소리를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전 의원은 또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오직 하나, 흩어진 국민과 당원의 마음을 한데 모으지 못해 내란 옹호 세력들에게 부활의 틈을 내주는 일”이라며 “그런 일이 없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당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도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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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4-06 11:31:13
    • 수정2025-04-06 11:32:23
    정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게 된 조기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의원은 오늘(6일) 오전 SNS를 통해 “저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많은 분의 조언을 듣고 고민을 거듭했지만 경선 후보가 아닌 평당원으로서 국민 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제 역할을 찾아 헌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조기 대선에서 반드시 만들어야 할 민주당의 승리가 ‘작은 승리’가 아닌 국민 모두의 ‘큰 승리’가 될 수 있도록 국민통합, 사회정의, 경제성장을 위해 분명한 목소리를 보태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전 의원은 또 “저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오직 하나, 흩어진 국민과 당원의 마음을 한데 모으지 못해 내란 옹호 세력들에게 부활의 틈을 내주는 일”이라며 “그런 일이 없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당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서도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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