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안타깝고 죄송”…“당 중심으로 대선 승리하길”
입력 2025.04.04 (21:16)
수정 2025.04.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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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이후, 지지자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겐 대선 준비를 잘 해서 승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두시간 반 만에 짧은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줘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사실상 승복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위로차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며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통령실은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렸고, 고위 참모진들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한덕수 대행은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 공백이 발생하면 안 된다"며 반려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서초동 사저로 언제 이동할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인용 이틀 후에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오늘(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 뒤 국회 측 소추대리인단은 국민의 승리, 민주 헌정 승리의 날이라며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탄핵 심판 과정이 불공정했고, 결과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참담하고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이윤진/그래픽:김성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이후, 지지자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겐 대선 준비를 잘 해서 승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두시간 반 만에 짧은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줘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사실상 승복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위로차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며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통령실은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렸고, 고위 참모진들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한덕수 대행은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 공백이 발생하면 안 된다"며 반려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서초동 사저로 언제 이동할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인용 이틀 후에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오늘(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 뒤 국회 측 소추대리인단은 국민의 승리, 민주 헌정 승리의 날이라며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탄핵 심판 과정이 불공정했고, 결과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참담하고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이윤진/그래픽: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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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4 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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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이후, 지지자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겐 대선 준비를 잘 해서 승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두시간 반 만에 짧은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줘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사실상 승복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위로차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며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통령실은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렸고, 고위 참모진들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한덕수 대행은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 공백이 발생하면 안 된다"며 반려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서초동 사저로 언제 이동할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인용 이틀 후에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오늘(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 뒤 국회 측 소추대리인단은 국민의 승리, 민주 헌정 승리의 날이라며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탄핵 심판 과정이 불공정했고, 결과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참담하고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현준입니다.
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이윤진/그래픽:김성일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이후, 지지자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에겐 대선 준비를 잘 해서 승리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윤 전 대통령은 파면 선고 두시간 반 만에 짧은 입장문을 내놨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 "부족한 저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줘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안타깝고 죄송하다"고도 했습니다.
직접적인 표현은 없었지만 사실상 승복 의사를 밝힌 것으로 보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위로차 관저를 찾은 국민의힘 지도부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비록 이렇게 떠나지만 나라가 잘되기를 바란다"며 "당을 중심으로 대선 준비를 잘해서 꼭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파면되자 대통령실은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봉황기를 내렸고, 고위 참모진들은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다만 한덕수 대행은 "엄중한 상황에서 국정 공백이 발생하면 안 된다"며 반려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이 서초동 사저로 언제 이동할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 인용 이틀 후에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오늘(4일) 윤 대통령 파면 선고 뒤 국회 측 소추대리인단은 국민의 승리, 민주 헌정 승리의 날이라며 환영 입장을 냈습니다.
반면 윤 전 대통령 대리인단은 탄핵 심판 과정이 불공정했고, 결과도 법리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며 참담하고 안타깝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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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기자:김한빈/영상편집:이윤진/그래픽: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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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준 기자 hjni1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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