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 양양관광공사 ‘무산’…케이블카 운영 방안 재검토 외

입력 2025.04.03 (19:28) 수정 2025.04.03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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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케이블카 운영을 위한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이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양양군은 지방공기업 평가원에 의뢰해 공사 설립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에선 공사를 설립할 경우, 연평균 7억 원 이상 경영 수지가 악화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오색케이블카 운영 방안을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고성에서 열려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3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내 수산인과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을 대표해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또, 행사에 앞서 거진항 앞바다에서는 뚝지와 도루묵 등 수산 종자 23만 마리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내일 개막…17일간 열려

제21회 삼척 맹방유채꽃축제가 내일(4일) 개막해, 이달(4월) 20일까지 17일간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엔 6만 제곱미터의 유채꽃밭이 조성됐습니다.

이곳에선 가요제와 사생대회, 농산물판매장 등이 운영됩니다.

삼척시는 올해 축제가 동해선 개통 이후 첫 행사인 점을 감안해 부산 등 영남권 홍보를 강화했습니다.

속초, ‘2030년 인구 10만 명’ 목표 전략 추진

속초시가 2030년 인구 10만 명, 방문객 3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대응 전략을 추진합니다.

단기 전략으로는 공공기관 임직원 전입 유도와 지원 확대,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미 전입 인구에 대한 전입 유도 등이 추진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도시 재생과 주거 지원, 산업기반 다양화, 문화교육 인프라 강화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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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강릉] 양양관광공사 ‘무산’…케이블카 운영 방안 재검토 외
    • 입력 2025-04-03 19:28:33
    • 수정2025-04-03 19:37:37
    뉴스7(춘천)
오색케이블카 운영을 위한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이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양양군은 지방공기업 평가원에 의뢰해 공사 설립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에선 공사를 설립할 경우, 연평균 7억 원 이상 경영 수지가 악화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양양군은 이에 따라 오색케이블카 운영 방안을 재검토할 방침입니다.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 고성에서 열려

제14회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3일)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강원도 내 수산인과 가족 등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업과 어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71명을 대표해 16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또, 행사에 앞서 거진항 앞바다에서는 뚝지와 도루묵 등 수산 종자 23만 마리 방류 행사가 열렸습니다.

‘삼척 맹방유채꽃축제’ 내일 개막…17일간 열려

제21회 삼척 맹방유채꽃축제가 내일(4일) 개막해, 이달(4월) 20일까지 17일간 삼척시 근덕면 맹방리에서 열립니다.

축제장엔 6만 제곱미터의 유채꽃밭이 조성됐습니다.

이곳에선 가요제와 사생대회, 농산물판매장 등이 운영됩니다.

삼척시는 올해 축제가 동해선 개통 이후 첫 행사인 점을 감안해 부산 등 영남권 홍보를 강화했습니다.

속초, ‘2030년 인구 10만 명’ 목표 전략 추진

속초시가 2030년 인구 10만 명, 방문객 3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대응 전략을 추진합니다.

단기 전략으로는 공공기관 임직원 전입 유도와 지원 확대,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미 전입 인구에 대한 전입 유도 등이 추진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도시 재생과 주거 지원, 산업기반 다양화, 문화교육 인프라 강화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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