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 등 10개 시도교육청, ‘탄핵 선고 생중계 자율시청’ 권고
입력 2025.04.03 (16:13)
수정 2025.04.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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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 등 10개 시도교육청이 내일(4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를 학교 판단에 따라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 경남, 부산, 서울, 세종, 전남, 전북, 울산, 인천, 충남 등 10개 교육청은 내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탄핵 심판 생중계를 교육 과정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라는 공문을 관할 학교에 보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의 기능 이해와 민주적 의사 결정 등에 대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생중계 시청 여부를 교육 공동체 협의를 통해 자율로 결정하라는 공문을 각 학교에 보냈습니다.
또 생중계 시청 시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등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앞서 충남교육청과 세종교육청 등도 어제 탄핵 심판 결정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오늘 오후 각 시도교육청에 ‘탄핵 심판 생중계 시청 관련 유의 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학교 수업을 변경할 경우 학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방송 시청 중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 경남, 부산, 서울, 세종, 전남, 전북, 울산, 인천, 충남 등 10개 교육청은 내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탄핵 심판 생중계를 교육 과정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라는 공문을 관할 학교에 보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의 기능 이해와 민주적 의사 결정 등에 대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생중계 시청 여부를 교육 공동체 협의를 통해 자율로 결정하라는 공문을 각 학교에 보냈습니다.
또 생중계 시청 시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등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앞서 충남교육청과 세종교육청 등도 어제 탄핵 심판 결정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오늘 오후 각 시도교육청에 ‘탄핵 심판 생중계 시청 관련 유의 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학교 수업을 변경할 경우 학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방송 시청 중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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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부산 등 10개 시도교육청, ‘탄핵 선고 생중계 자율시청’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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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03 16:23:25

서울과 부산 등 10개 시도교육청이 내일(4일)로 예정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생중계를 학교 판단에 따라 학생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하라고 권고했습니다.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 경남, 부산, 서울, 세종, 전남, 전북, 울산, 인천, 충남 등 10개 교육청은 내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탄핵 심판 생중계를 교육 과정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라는 공문을 관할 학교에 보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의 기능 이해와 민주적 의사 결정 등에 대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생중계 시청 여부를 교육 공동체 협의를 통해 자율로 결정하라는 공문을 각 학교에 보냈습니다.
또 생중계 시청 시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등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앞서 충남교육청과 세종교육청 등도 어제 탄핵 심판 결정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오늘 오후 각 시도교육청에 ‘탄핵 심판 생중계 시청 관련 유의 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학교 수업을 변경할 경우 학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방송 시청 중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교육계에 따르면 광주, 경남, 부산, 서울, 세종, 전남, 전북, 울산, 인천, 충남 등 10개 교육청은 내일 오전 11시로 예정된 탄핵 심판 생중계를 교육 과정에 자율적으로 활용하라는 공문을 관할 학교에 보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헌법재판소의 기능 이해와 민주적 의사 결정 등에 대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생중계 시청 여부를 교육 공동체 협의를 통해 자율로 결정하라는 공문을 각 학교에 보냈습니다.
또 생중계 시청 시 교사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준수하는 등 유의 사항도 함께 안내했습니다.
앞서 충남교육청과 세종교육청 등도 어제 탄핵 심판 결정 과정을 학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내려보냈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오늘 오후 각 시도교육청에 ‘탄핵 심판 생중계 시청 관련 유의 사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학교 수업을 변경할 경우 학내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점과 방송 시청 중 교육의 중립성을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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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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