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어려워”
입력 2025.04.03 (10:02)
수정 2025.04.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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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정국 속 제주도교육청의 정국정무부교육감 임명은 차기 교육감 과제로 미뤄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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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수 교육감 “정무부교육감 임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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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0:02:29
- 수정2025-04-03 11:20:19

탄핵 정국 속 제주도교육청의 정국정무부교육감 임명은 차기 교육감 과제로 미뤄졌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탄핵 등 혼란스러운 시기로 지난 2월 해야 했을 정무부교육감 임명 시기를 놓쳤고, 내년 지방선거와 임기 등의 문제로 임명이 어렵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정무부교육감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은 지난해 7월 도의회를 통과했고 학생 수 감소와 유보통합 등의 현안 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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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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