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5.03.28 (06:59) 수정 2025.03.2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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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산청 ‘확산’…울주·무주 ‘진정세’

의성과 산청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울주와 무주 산불은 주불이 잡히면서 주민 대피령도 해제됐습니다.

28명 사망, 2,600여 곳 훼손…역대 최악 피해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28명이 숨지고, 3만 7천명이 대피해 역대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과 문화재 등 시설 2천 6백여 곳도 훼손됐습니다.

“미에 최대 영향 보복”…트럼프, 곧 추가 발표

미국의 상호관세와 관련해 캐나다가 강경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후 관세와 관련한 추가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서울대·연세대 ‘휴학 이탈’…연쇄 복학 이어질까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복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8개 의대생 단체는 휴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동맹 휴학 이탈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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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산청 ‘확산’…울주·무주 ‘진정세’

의성과 산청 산불이 인근 지역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습니다. 울주와 무주 산불은 주불이 잡히면서 주민 대피령도 해제됐습니다.

28명 사망, 2,600여 곳 훼손…역대 최악 피해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28명이 숨지고, 3만 7천명이 대피해 역대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습니다. 주택과 문화재 등 시설 2천 6백여 곳도 훼손됐습니다.

“미에 최대 영향 보복”…트럼프, 곧 추가 발표

미국의 상호관세와 관련해 캐나다가 강경한 보복을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잠시 후 관세와 관련한 추가 입장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서울대·연세대 ‘휴학 이탈’…연쇄 복학 이어질까

서울대와 연세대 의대생들이 복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8개 의대생 단체는 휴학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동맹 휴학 이탈 가능성이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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